육아 서적 by 아은비

이번기회의 육아서적 :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~, 잘자고 잘먹는 아기의 시간표

교회-공동체에서 아기 엄마들을 관찰해본 결과, 아기를 키우면서 책을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았다.
책을 보기보다는 이모 말씀처럼 "차려준 밥도 못 먹"을 정도로 생존이 바쁜 시기이므로...
그래서 미리 봐두기로, 혹은 미리 봐왔지만 계속 봐두기로, 같이 보고 이야기하고 미리 정해두기로 했다.
물론 망각하기 쉬울 테니 기르면서도 읽어야겠지만-

들어본 육아 서적 중 삐뽀삐뽀~ 같은 것은 키우면서도 펼쳐볼 수 있는 것 같아 보이고(어차피 외울 수는 없으니까),
베이비위스퍼골드 같은 건 좀 더 상황이 가까워졌을 때 읽으면 될 것 같다.
잘자고 잘먹는~도 그런 선상에서는 좀 더 나중에 봐도 될 것 같지만 일단 샀으니까.ㅋㅋㅋ

다음에는 친정(이라고 쓰는건 아직도 어색함ㅠㅠ)에 쟁여둔 육아 서적을 챙겨와야지.
유아부터 어린이까지를 다루는 책들이 대부분이라 지금부터 읽어두기 딱 좋다고 생각한다.


......................라고 페이스북에 올리려다가, 그 글을 볼 사람들은 육아를 하는/해본 사람 보다 결혼도 안 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글루스에... 흑흑...ㅠㅠ



추천 서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.:)


덧글

  • 흑망 2014/08/07 10:37 # 답글

    말하기 전 아이가 하는 말_추천드려요. 애 때문에 멘탈 붕괴될 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서.두돌 넘어가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계속 발췌식으로 읽고 있어요.
    베이비위스퍼골드도 1.2.5.6장은 미리 대충이라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요.
    서천석 쌤 책도 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으면 좋아요.^^
    아이 낳고 보면 체력.스킬도 문제지만 저같은 경우엔 멘탈붕괴가 넘 심해서리.
    아이 낳기 전에 많이 읽어두시고 괜찮은 부분 표시해두었다가 나중에 아이 키우면서 다시 읽어보세요.^^
  • 아은비 2014/08/09 08:12 #

    멘탈붕괴에 도움이 되는 책이군요. 제목부터 흥미롭네요...*_*
    베이비위스퍼골드, 서천석샘 책도 미리 사둬야겠네요.
    좋은 팁도, 추천도 감사합니다.:)
    아이도 흑망님도 늘 건강하시길... 요즘은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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